광주시는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따라 오염부하량을 줄이기 위해 서구 유촌․쌍촌․내방․화정․광천동 일원(중앙14분구)의 기존 합류식 하수관을 분류식 하수관(오수전용관)으로 정비한다.
현재 대부분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오수와 빗물 등은 합류식 하수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돼 처리되고 있으나, 우천시 일부 오수가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을 초래하고 하수처리장은 빗물 유입으로 처리 효율이 낮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수질오염 예방과 하수처리장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중앙14분구에 465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1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신설오수관 30.5km 기존 우․오수관 개량 3.1km 배수설비정비 1,582가구 등 분류식 하수관 설치공사를 추진한다.
분류식 하수관 설치 시에는 기존 주택의 정화조는 폐쇄되고, 신설되는 개량형 오수받이와 오수 전용관을 통해 생활하수는 하수처리장으로 직접 연결돼, 이 지역 주민들은 정화조 청소 및 관리에 따른 비용이 대폭 절감될 뿐만 아니라 건물 신․증축시 정화조 설치가 필요없게 된다.
또한, 우․오수 분류식 하수관거가 정비되면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은 물론, 불명수 유입방지 등으로 하수처리장효율이 증대되고 광주천 및 영산강의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분류식하수관으로 정비를 완료하면 주택내 화장실과 욕실에서 사용한 물과 야외에 설치돼 사용하는 세탁수, 자동차 청소수 등 모든 생활오수는 반드시 오수전용관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공사추진에 따른 도로 굴착 등 불편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