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은 26일 ‘자연사랑 청정 이동의 날’을 개최해 오전 7시부터 천리와 묵리 시가지와 원촌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정 이동의 날’ 행사에는 이동면사무소 공무원,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어르신,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주택가와 이면도로, 하천변에 무단 투기한 쓰레기 등 폐기물 4톤을 수거했다. 또, 생활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는 폐기물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요령을 담은 안내지 1천장을 상가와 주택에 전달했다.
자연사랑 청정 이동의 날은 지난해 7월 송전천변 정화활동으로 시작해 매월 넷째 금요일마다 추진하고 있다.
유기영 이동면장은 “기관과 단체, 지역주민이 화합해 한 마음으로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선 데 감사하다”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계속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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