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25(목) 13:00 천혜의 청정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무궁화의 고장 홍천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생명·건강을 테마로 한 「생명·건강과학관」개관식을 개최한다.
강원도와 홍천군에서는 그동안 지역별로 특성화된 테마과학관 건립에 전력을 기울여 왔으며 영월 별마로천문대와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에 이어 세 번째로 공립 과학관이 개관하게 되었다.
이번에 개관하는 「생명·건강과학관」은 총사업비 42.5억(국비10억원, 도비 9억원, 군비 23.5억원)을 투자하여 부지 9,900㎡에 지상2층 지하1층의 규모로서 4D영상관, 건강생활관, 생명관, 물관, 체험학습관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4D영상관은 입체적인 애니메이션을 강조한 기존의 3D영상에 화면속의 바람과 물 등을 직접 몸으로 느낀다는 기분이 들도록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인체탐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영상에 놀랍고 신비로움을 느낄 것이다.
「생명·건강과학관」를 개관함에 따라 도민의「삶의 질」을 높이고 특성화된 생명·건강에 대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홍천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명·건강산업의 메카로써 지역발전의 전기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한편, 강원도는 전국 34개 과학관중 4개 과학관을 국비지원사업으로 건립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에는 모두 10개소의 테마과학관이 건립·운영 중에 있고, 이번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의 개관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인간의 생명·건강에 대한 체험과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생명·건강 분야가 과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게하고, 또한 미래 과학기술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이 분야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강원도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지방과학관건립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과학관이 없는 시군에도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테마과학관 건립을 지원하여 도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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