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금년 10월초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실시할 반포분수에 신재생에너지의 일환인 태양광발전 설비를 도입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이는 최근 고유가시대에 접해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고 대체어네지의 적극적인 적용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적 사업으로, 반포분수를 포함한 반포대교 주변의 환경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용성이 가장 우수한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을 시도하고자 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을 활용한 방법도 다양화하여 전기실 벽면 및 천장에 집광판을 설치하는 방법, 강변의 호안벽에 집광판 부착, 선박(Solar Boat)을 이용한 집광 방법 등을 검토 적용함으로써 서울시의 주도적인 신재생에너지 정책 의지를 홍보함과 동시에 실질적으로 분수가동 및 공원의 야간조명에 소요되는 전력의 일부를 충당할 계획이다.
또한, 반포분수의 가동에 있어 1일 30분 이내로 작품성이 우수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10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범운영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관람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면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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