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지사 김관용)와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 및 환경분야에 대해 국가차원의 특성화․전문화된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험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센터」유치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영남권역에 국립청소년센터를 건립하여, 청소년들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특성화된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수련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센터」가 위치하는 영덕군은 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지역으로서 오염되지 않은 청정환경을 유지하고 있고, 센터가 들어서는 지역에는 풍력발전단지와 신재생에너지홍보관, 산림생태체험관, 풋살경기장, 해맞이공원 등의 다양한 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또한 푸른 동해바다와 연접해 청소년 교육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적 체험교육시설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국립청소년센터의 사업규모는 경상북도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內 군유지(438,073㎡)에 건축연면적 14,950㎡ 총사업비 420억원 규모로 내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12년까지 건립하게 된다.
그 동안의 사업유치 경위를 살펴보면 경상북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 해양개발 프로젝트와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으로서 국가 미래를 열어 갈 정부의 청소년육성정책 사업에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함께 발 빠르게 대응함으로서 얻어낸 성과로 보여진다.
올해 초 도와 영덕군이 공동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사업용역을 의뢰하여 이를 바탕으로 정부에 건의하였고, 정부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을 통하여 간이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9년 사업에 반영하였다.
앞으로 국립청소년센터가 건립되면 건전한 청소년육성에 부응하는 기초수련활동은 물론 해저체험, 탐사시뮬레이션 등 15종의 해양체험 관련 각종 특성화 프로그램 운용으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해양에 도전하는 진취적 기상을 심어주는 한편 청소년활동 지원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청소년 사회적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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