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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숲 가꾸기 통해 문화재 주변 경관보전 및 산림보호 노력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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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사찰·향교 등 문화재 주변 산불예방을 위한 숲가꾸기(공공산림가꾸기) 추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사찰·향교 등 문화재와 연접된 산림에 산불 완충지대를 조성하여 산불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함은 물론 문화재 주변 경관보전을 위해 추진된다
최근 산불은 대형화되고 있으며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될 뿐만 아니라 급속히 확산되므로 문화재 주변에서 산불위험을 저감시킬 수 있는 산림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장흥군에서 발빠르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숲가꾸기 사업은 사찰·향교 등 중요 목재문화재 주변에 완충지대와 내화수림대 조성, 산불위험 사적지 및 목조문화재 주변 산림 솎아베기, 간벌목, 지엽, 낙엽 등의 산물을 전량 수집하여 사전 인화물질을 제거 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상지는 천관사, 용화사, 향교, 용곡서원, 강성서원 등 총 6개소로 84.8ha에 이르며, 보림사·강성서원을 제외한 4개소는 이미 숲가꾸기를 추진하여 나머지 지역도 9월말까지는 가지치기, 솎아베기, 산물정리를 끝낼 계획으로 숲가꾸기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산불에 강한 내화수종 식재를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상수리, 굴참, 동백, 은행 등 내화력이 강한 수종을 선택 우선적으로 식재하고 있으며, 올해 추진되는 6개소 이외의 문화재는 년차별·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군 관계자는 "문화재 주변 숲가꾸기 사업으로 인해 산불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뿐 아니라 문화재 경관 보전에도 큰 기여를 할것으로 전망되며, 또한 공공산림 가꾸기 근로자를 활용하여 숲가꾸기를 추진하여 인건비 절감 등 예산절감 효과도 클것으로 보인다"며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통해 산불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 및 산림보호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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