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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
대구·경북 에너지·기후변화포럼 창립총회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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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에너지산업을 지역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결성된 「대경 에너지․기후변화포럼」은 9월 17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클라벨홀)에서 주요 관계자들을 모시고 대구경북을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창립총회”와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경 에너지․기후변화포럼은 지난 8월 27일 포럼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여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노동일 경북대학교 총장, 백성기 포스텍 총장, 이회성 IPCC 부의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하였고, 산․학․연․관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하는 총괄분과, 기후변화분과, 신재생에너지분과, 도시에너지분과, 원자력분과 등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앞으로 전문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특화발전 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대구경북을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친환경에너지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여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기후변화․에너지대책 연구회」 소속 국회의원과 전국의 에너지 유관기관 임원 등을 자문위원으로 추대하여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풍부한 경험을 지닌 각계의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연구를 통해 대구경북의 구체적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1부 창립총회에서는 이회성 UN IPCC 부의장이 ‘세계적 에너지 추세 및 지역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최근의 기후변화 동향 및 지역의 주요과제를 제안한다.
이어지는 2부 정책세미나에서는 ‘대구경북 에너지기후변화비전 2012 구상’과 ‘신재생에너지 기술변화 및 R&D 투자’에 관해 김종달 경북대 교수와 강용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연구본부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
제1주제인 ‘대구경북 에너지기후변화비전 2012 구상’에서는 대구경북 에너지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 및 전략, 그리고 집중적으로 논의해야 할 핵심 프로젝트를 밝힌다.
또 제2주제인 ‘신재생에너지 기술변화 및 R&D 투자’는 지역이 보유한 R&D 기반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산업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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