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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란식물 제거작업에 앞장선 의정부시청 공직자들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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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경기북부지역 하천에 주로 분포하고 있는 생태교란식물인 단풍잎 돼지풀이 식물생육에 지장을 주고 특히 꽃가루병을 일으키고 있어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제거작업에 나섰다.
시는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변에 단풍돼지풀이 산재해 있는 축석길에서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8월말까지 중랑천과 부용천, 백석천, 회룡천, 호원천, 서부순환로 등에 산재해 있는 단풍잎돼지풀 등을 완전 제거한바 있다.
해마다 봄만되면 꽃가루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봄에 많이 날리는 것은 식물의 종자를 둘러싸고 있는 털로서 직접적인 알레르기의 원인은 아니다.
특히 꽃가루에 의한 영향은 봄보다는 가을에, 그것도 큰 나무의 꽃가루가 아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본식물로부터 알레르기의 원인을 느낄 수 있다.
가을에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식물이 바로 돼지풀이다. 또 생태계를 파괴하는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가시박덩굴, 도깨비가지,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등이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나 접하게되면 바로 제거하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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