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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연휴 전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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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와 연계해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2일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주요 감시 대상지역과 시설은 환경오염 취약지역 등 공단주변, 도축업체, 악성폐수 배출업체, 유기용제 취급업체 등이다.
특히, 행정기관의 휴무로 평상시 보다 환경오염배출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여건이 취약해져 환경오염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추석연휴 기간 전·연휴·후 3단계로 구분해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추석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 중점감시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을 실시토록 사전 계도하고, 특별히 환경관리가 취약한 악성폐수 배출사업장은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산업폐수 감시 자동측정망을 활용해 오염취약지역 수질상태를 24시간 상시 감시해 수질오염물질 배출시 신속히 사업장을 점검, 무단방류 업체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과 함께 언론공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기간 중에는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시·구 6개 기관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공단주변 등 오염 우심하천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게 된다.
연휴가 끝난 16일부터 19일까지는 연휴 중 일시 가동 중단됐던 환경 관련 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해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배출시설을 부적정 운영해 오염물질 배출 등 환경오염을 일으키거나,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행정처분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환경오염사고 발견시 환경신문고 전화128로 즉시 신고해 주도록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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