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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폴리스 시민운동 전기 0.63%, 물 3.95% 절약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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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에코폴시스범시민운동에 참여하는 12개 아파트 단지(7364세대)에 대해 2008년 상반기(1월∼6월) 에너지 절약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전기는 0.63%, 물은 3.95%를 각각 절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을 보면 '전기'의 경우 총 777만5248㎾를 사용, 전년 동기(782만4209㎾) 대비 4만8961㎾(세대별 11.23㎾), 금액으로는 1066만5980원(130원/㎾)을 각각 절약했다.
'물'은 총 60만8534톤을 사용, 전년 동기(63만3544톤) 대비, 2만5010톤(세대별 4.03톤), 금액으로는 2024만8800원(800원/톤)을 줄였다.
모범 절약 사례를 보면 전기의 경우 울주군 범서읍 구영현대아파트(498세대)가총 91만9208㎾를 사용, 전년 동기(95만3151㎾) 대비, 3.56%인 3만3943㎾(세대별 68.16㎾)를 절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에코폴리스범시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 박흥석 교수) 주최로 9월3일 오후 3시 동구 서부동 성원상떼빌 아파트 단지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08년 에코폴리스범시민운동 참여 아파트 출범식 및 위너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에코폴리스 범시민 운동 참여 아파트 출범식은 남구 굴화주공1단지 등 10개 아파트(8896세대)가 추가로 참여하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 선언문 낭독, 온실가스 감축 협약서 서명,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위너상' 시상식은 전기, 물, 사회 공헌부문 등 3개 부문으로 구분, 2008년 상반기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구영현대아파트가 '전기' 절약, 동성파크가 '물' 절약, 굴화주공2-1단지가 사회공헌 부문에서 각각 선정돼 수상한다.
울산시는 시민·환경단체, 경제·직능단체 등 34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07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4개년을 목표로 식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 가정생활 용수 절약 등 시민실천과제 10대사업(Clean·Green - 10)을 이행하는 에코폴리스범시민운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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