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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하수처리장 수질개선 자문회의 개최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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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9월1일 오후2시 시청 16층 재난상황실에서 교수, 민간전문가를 초청해 광주 제1하수처리장의 수질개선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자문회의는 시가 영산강수질오염총량규제 시행에 따라 오는 2011년 광주 제1하수처리장의 방류수 목표수질 BOD 6.0ppm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시는 당초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제1하수처리장에 총 392억원의 예산을 들여 여과처리시설을 설치해 목표수질(BOD 6.0ppm 이하)을 준수할 계획이었으나,지난 2007년 9월부터 교수, 민간전문가, 시 관계공무원 등으로 T/F팀을 구성하고, 그동안 수차에 걸친 회의와 현장조사, 선진지 시설 견학, 등을 실시해 일부 개선효과를 본 상태이다.
시는 T/F팀 운영과 별도로 전국의 하수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한 자문회의를 통해 ‘적은 예산’으로 ‘광주 제1하수처리장 공정 및 시설개선’만으로 목표수질 달성 가능 여부와 수질개선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받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1하수처리장에 총 392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여과처리시설을 설치해 목표수질을 달성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목표수질 달성 방안을 연구․검토하여 ‘최소 예산으로 최대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광주 제2하수처리장의 목표수질 BOD 4.6ppm을 준수하기 위해 시 관계 공무원 및 환경시설공단 직원으로 T/F팀을 구성해 목표수질 달성 가능여부를 연구․검토한 결과,총 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시험․운영한 결과 목표수질 달성(BOD 3ppm이하 유지)함에 따라 ‘여과처리시설 설치계획을 취소’해 기 확보된 예산 60여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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