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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
부산시, 제5차 지역산림계획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Forestpia Busan'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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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Forestpia Busan'이라는 큰 주제아래 '세가지 유형별 제5차 지역산림계획을 내 놓았다.
앞으로 10년간 총 3,1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게 될 이번 산림분야 사업계획안은 최근 기후변화협약 등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국가적으로 증대되고 건강․문화․복지 등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의 통로를 표방하고 있는 부산시 시정목표와 연계해 지방중심의 분권화, 자율화 및 지역발전의 중요성을 감안해 마련된 계획이다.
유형별 계획안은 첫째, '산림자원의 육성과 통합관리'를 위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으로 큰나무 경관조림을 위주로 연간 면적 50ha이상, 숲 가꾸기 1,000ha이상 계획하고 있다.
둘째, '국토환경자원으로서 산림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해 산지구분 및 산지전용 허가제도 개편, 계획적인 산지관리를 통한 국토 균형적 산지관리체계 확립,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계 건강성 증진을 위한 산림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의 보전․관리 강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과학적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시스템 운영개선 및 확대설치, 산불진화차량 증설(66대), 과학적․생태적 산림병해충 방제 시스템 구축을 통한 재선충방제 작업이다.
끝으로 '녹색공간 및 서비스 확충으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 내 새로운 숲 조성 공간 확대 및 도시 숲 관리강화로 이용률과 생태적 건강성 증진을 도모하고, 녹색네트워크 구축으로 도시 숲 기능을 극대화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국공유지 도시숲조성 265ha, 경관벨트조성 227ha, 학교숲,산림공원조성 등 280ha, 가로수생육환경개선 54km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수요에 맞춘 휴양, 문화, 등산서비스 확대를 통해 생태 숲 조성 2개소, 자연휴양림 1개소, 자생식물원 조성 3개소 및 등산로정비를 415km 추진할 예정으로 산림의 사회적 역할 및 사회적 일자리 확대를 통해 산림의 치유기능을 활용한 치유의 숲 2개소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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