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유류유출피해지역 자원봉사자 지속적인 참여로 서해안 살리기 김선호 |
|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동)는 서해안 유류유출피해지역 자원봉사자 대상으로 수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도시-어촌 자매결연 교류촉진사업의 일환인 '어촌사랑 실천자' 과정에 23일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유류피해지역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상담가 62명이 참여하게 되며, 유류피해 지역 답사, 자원봉사 활동 사진전 관람 및 어촌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지역의 봉사활동 후 변화된 모습과 함께 그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금번 행사를 통해 수산물 및 어촌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봉사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동시에 향후 지속적으로 서해안 유류피해지역에 관심을 갖고 서해안 살리기에 함께 동참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볼보그룹코리아, 한국해비타트 후원 25주년 기념
2 일산소방서, 경기 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 ‘우승’
3 위러브유, 서울시 기후위기 취약가구 주거안정 지원
4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자원순환 포럼’ 개최
5 영등포구의회 ‘영등포구 1인 가구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6 박정 의원,‘미세먼지 저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표발의
7 파주시, 친환경 농업 위한 산림톱밥 지원사업 수시 신청 접수
8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 평택에코센터 현장방문
9 여수시, ‘화학공장 안전관리 방안·위기대응 심포지엄’ 개최
10 경남도,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 확대 운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