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환경파수꾼의 산실인 제8기 환경대학이 19일 전남도립대학에서 입교식을 갖고 오는 9월 11일까지 교육에 들어갔다.
군민 환경보전에 관심있는 주민과 명예감시원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군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환경대학은 환경보전 실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자연생태교육을 비롯, 오염취약시설과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 환경에 대한 이론과 현장체험 위주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공동의 이해와 협력이 요구되는 환경문제의 특성을 반영해 직접체험 위주의 자연탐방과 현장체험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학 교수와 환경운동가 등 환경전문가 10명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주영찬 부군수는 입교식 인사말을 통해 "환경 문제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촌 모두의 문제이므로 우리 모두가 참여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고 군민 모두가 환경보호 감시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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