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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친환경 저농약인증 폐지 시 친환경자재 생산시설 장비 확대 지원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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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010년 친환경농산물 저농약인증 폐지와 관련하여 저농약 인증비율이 가장 높고 무농약 이상 인증으로 재배하기가 어려운 과수분야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과수는 쌀, 채소 등 타 작목에 비해 병충해가 심한 작물로 저농약인증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타작목에 비해 높다. 따라서 저농약인증 폐지시 과수농가들의 무농약 이상으로 단계를 높일 수 있는 획기적 방법이 없고 고품질 과실생산 의욕상실 뿐만아니라 오히려 환경오염 까지도 예상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도는 무농약 이상 비율이 타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전국 30%, 전북 49%) 어려움이 적을 것으로 보이나, 2010년 친환경농산물 무농약인증 폐지에 대비해 지금부터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을 취득토록 농업인 교육과 무농약 이상 인증확대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친환경농업을 지속 실천토록 유도하고, 무농약 이상 인증을 받지 못하는 농가는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인증으로 전환을 유도하여 소비자가 우리도 농산물에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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