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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휴가철 자연 휴식지 36곳 직접 관리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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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피서객들에게 깨끗한 휴식지를 제공하기 위해 올 하반기 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해 여름 휴가철 깨끗한 남해 가꾸기를 추진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군내 자연 휴식지 36곳에 57명을 투입해 쓰레기 관리 등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관광 남해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현재 군내는 마을단위 소규모로 운영되는 자연 휴식지가 32곳에 이르고 있다. 이곳은 관광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자연그대로의 모습과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군은 매년 발생하는 자연휴식지의 불법 주차요금 징수와 쓰레기 문제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입장료 징수 금지와 함께 관리인을 파견, 쓰레기 수거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을 있는 그대로 만끽할 수 있는 기쁨을 줄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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