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대구지역 34군데 수영장을 대상으로 수영장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수영장 수질기준에 적합,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위 속에 수영장을 찾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수영장수를 대상으로 대구지역 수영장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34개 수영장 144개 시료에 대하여 법정수질기준 5개 항목(수소이온농도, 탁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유리잔류염소, 총대장균군)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소이온농도는 6.5~8.3(수질기준 5.8-8.6),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6~2.22(수질기준 2.8NTU이하)로 낮게 나타났으며, 유기물에 대한 오염정도를 나타내는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은 0.32~9.98(수질기준 12.0mg/L이하), 물의 소독 정도를 나타내는 유리잔류염소는 0.2~0.9(수질기준 0.2-1.0mg/L)으로 수질기준에 적합하였다.
대구지역 수영장의 수질은 대부분이 법정수질기준에 적합하며 비교적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무더위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수인성 전염병 예방차원으로 소독 등 위생적인 수질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