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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관리업소 지도 '철저' 하절기 식중독 예방 '만전'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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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급식소 635개소 학교, 기업체, 대형음식점 등 대상
창원시는 시민의 건강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집단급식소 635개소 학교, 기업체, 대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집중 관리지도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요점검사항은 식재료 사용실태와 조리시설 관리 및 위생상태, 관련 종사자의 위생안전 의식 등 전반적인 분야로, 창원시는 지도와 홍보를 병행, 집단 식중독발생 ZERO화에 도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폭염으로 인한 고온으로 세균번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준수할 수 있도록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식중독예방에 힘쓰고 있다.
시는 또한 매주 1회 이상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알림서비스를 이용해 집단급식관리자에게 발송, 식중독 발생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오는 10월 28일부터 우리시에서 개최하는 람사르총회 대비해 위생관련 업주와 종사자 등 관계자로 하여금 친절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교육을 실시 할 것"이라며, "람사르공식지정음식점 56개소에 대해서는 외국어 메뉴판 등을 제작 배부해 '환경수도 창원'에 걸맞은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맞이 준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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