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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경북 신재생에너지 R&D 포럼 개최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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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재생에너지 R&D 분야 적극 지원키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3일 대구 제이스 호텔에서 '제1회 대구경북 신재생에너지 R&D 포럼'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DGIST,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DGIST 나노바이오연구부, 대경에너지변환기술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에너지 포럼은 박성환 경북도 경제과학진흥본부장, 이인선 DGIST 원장을 비롯해 에너지관련 기업과 대학 그리고 정부 관계자 등 총 50여명의 에너지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유가상승과 화석연료의 고갈 등 전 세계적으로 처해있는 에너지 위기를 공동 인식하고 에너지 정책 및 기술개발의 현주소, 신재생에너지의 전망과 R&D 추진방향 등에 대해서 발표하고, 대구·경북 지역의 신재생 에너지 R&D 정책 및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그동안 신재생에너지는 경제성의 이유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최근의 급격한 기술개발로 기존의 화석연료와의 차이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 과정에 있으며 최근 정부에서도 현재 3%에 불과한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9%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으므로 우리 지역에 있어서도 신재생에너지 R&D 부분을 연구해 나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DGIST(원장 이인선)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병행하여, 최근 계속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 등의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청정에너지 기술,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에너지 융합 부품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에너지 융합기술연구센터'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환 경북도 경제과학진흥본부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북도의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동북아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메카를 꿈꾸는 사업이다"라고 하면서 "지자체 차원에서도 신재생에너지분야 R&D 부분에 있어 관련 학교와 연구기관에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하여 에너지분야의 리딩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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