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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전업농 육성으로 농가경영안정기반 구축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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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공사 파주지사(지사장 방성도)는 상반기 영농규모화사업 종합평가에서 파주지사 설치이래 처음으로 전국 94개부서 중 종합 3위를 하였으며 연간목표 대비 134%의 사업실적으로 파주지사의 업무추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매년 사업실적부진으로 경영평가에 하위를 면치 못하였으나 금년 초 부임한 방성도 지사장(사진)의 경영방침이 외부고객에 대한 감동경영기법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이며 평소 탁월한 기획력과 농업현장의 전문경력을 바탕으로 조직을 운영하여 타지사의 모범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1993년 UR협상이 전격 타결된 이후 공사는 영농규모화사업 전담수행기관으로서 전문화된 농업 경영체를 집중 육성하고자 쌀 전업농을 선정, 농지매매자금융자를 통해 농가소득안정 기반조성을 하였으며, 쌀 산업 육성을 위해 조직․기능을 개편, 안정적인 예산확보, 전문 인력 육성, 쌀 전업농 교육 등 쌀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영농규모화사업이란 비농가의 농지를 공사가 매입 쌀 전업농에게 농지매매자금을 지원하고 전업 또는 은퇴하고자하는 농가의 농지를 임차해 쌀 전업농에게 장기 임대차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분 추진되고 있다.
최근 세계 곡물가격급등으로 인해 쌀 가격이 폭등할 조짐을 보이면서 각국이 식량무기화를 예고하는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국내 쌀 자급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의 주곡인 쌀을 자급자족함으로서 세계적인 쌀 가격폭등에 대비해야 만하는 시대가 왔다.
이는 그동안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우리공사가 쌀 생산기반을 조성하여 농산물개방화 확대에 사전대비 하였으며, 쌀 산업 육성에 년차별 투융자계획을 적극지원 강화한 결과이고, 우리 쌀 산업 자급기반구축과 쌀 전업농이 생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한국농촌공사 파주지사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농업인을 섬기는 국민공기업>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발전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2015년 쌀시장 전면개방에 대비 농업인과 함께 우리 쌀 산업의 안정적인 영농기반구축과 친환경농업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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