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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변 국유림을 시민의 품으로..도시숲 조성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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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7.16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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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청장 심영만)은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천안시 청수동과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도시주변의 국유림 2개소에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심영만)은 도심지내 국유림을 이용한 도시속의 숲을 조성하여 도시의 녹지 네트워크 구축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도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충남 천안시 청수동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국유림 2개소에 도시 숲을 조성하여 시민의 품으로 다가간다.
2008년도 도시숲 조성공사는 6억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사착공전 현장토론회와 설계심의회를 거쳐 지자체, 관계전문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였고 도시 숲의 이름과 시설물의 환경성이용성·경제성 등을 검토하여 아름답고 조화로운 숲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춰 조성할 예정이다.
조성되는 도시 숲에는 순환형 산책로를 개설하고, 산책로 주변에 경관 수목과 야생초화류를 식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경관·생태적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 편의시설은 최소한으로 설치된다. 또한 산림환경교육을 위한 환경해설판, 식물 이름표 등도 함께 설치하여 기존의 도시공원과 차별되는 특색 있는 도시 숲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부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유지 도시숲 조성 5개년 계획'에 따라 도심 속에 방치된 자투리 토지와 도시근교의 국유림을 자연생태계가 보전되는 도시 숲으로 조성하여, 도시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휴식과 산림생태교육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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