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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
못생긴 호박축제를 시작으로 생태체험축제 7월 내내 이어져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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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못생긴 호박축제: 7.25(금)∼7.27(일) / 회진면 진목리
제4회 장수풍뎅이 생태체험행사: 7.25(금)∼7.29(화) / 유치면 반월리
약다산 생약초 생태체험행사: 7.25(금)∼7.27(일) / 용산면 운주리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제1회 정남진 물 축제와 연계 2008 정남진 장흥 생태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못생긴 호박축제가 장흥군 회진면 진목리 호박나라 진목마을에서 열린다.
오는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못생긴 호박 선발대회, 호박터널 걷기, 못생긴 호박 이름짓기, 호박마차타기, 물레방아 만들기, 대나무 낚시체험, 전통방아 찧기 체험, 호박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유혹하며 광주여대 산학협력단 체험행사도 병행하여 호박 개발제품 품평회 및 응용제품 제조 판매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호박나라 부녀회에서 호박전, 호박튀김, 호박죽, 호박찜, 호박식혜, 호박막걸리, 바지락 회 등 풍성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하여 군민 및 관광객들의 미각을 자극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살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미니 단호박, 관상용 호박, 호박분말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제3회 못생긴 호박축제에는 3일 축제기간동안 5,300여명이 다녀가 1일 평균 1,8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음식 및 호박?기타 농산물 판매로 수익을 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못생긴 호박축제와 더불어 제4회 장수풍뎅이 생태체험행사도 오는 25일~29일까지 5일간 유치면 반월리 장수풍뎅이 마을에서 개최되어 장수풍뎅이 관련 체험프로그램 및 표고를 재료로 한 먹거리 장터, 판매장터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25일∼27일까지 3일간 용산면 운주리 쇠똥구리 마을에서는 약다산 생약초 생태체험 행사도 가져 정남진 장흥이 청정 생태체험의 웰빙고장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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