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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앞으로 환경지킴이가 될 것입니다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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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현재 4천180여명 다녀가
"내가 태어난 이 사회에 밝은 빛이 되어 훗날 자연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나는 후세에 영원히 함께 할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가꿀 것을 서약합니다,"
진동초등학교 32명, 창원 외동초등학교 38명 등 70명은 지난 10일 환경서약서에 서약하고 앞으로 환경 지킴이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마산시 환경시설사업소가 운영하고 있는 하수처리장 견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산·창원시민 100여만 명의 시민들이 사용하고 버린 각종 생활하수(1일 50여만 톤)를 맑고 깨끗하게 정화하여 바다로 흘러 내보는 전 과정을 견학하여 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견학 코스를 보면 홍보관 시청각 실에서 하수처리과정과 쓰레기 매립장 등의 홍보 비디오를 시청하게 된다.
이어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등 생활 속 환경실천사항 등을 설명을 듣게 된다.
또 홍보체험관에서 환경지킴이 서약서를 작성하고 물, 하수, 지구이야기, 미생물관찰, 물방울 만들기 등을 하고 시·군 테마공원 감상, 하수처리시설 등을 견학하는데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강혜원(외동초등학교 6학년)양은 "평소에는 샴푸나 세제 등을 많이 사용했는데 오늘 견학을 와서 보니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또 추슬기(외동초 6년)양은 "환경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나니 앞으로 환경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환경시설사업소에 지난해 견학은 3천400여명이 다녀갔으며 올 7월초 현재 4천180여명이 다녀가 점차 방문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견학 신청은 학교 및 단체에서는 공문을 작성하여 환경시설사업소 FAX(055)220-6249), 일반시민은 전화(055)220-62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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