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청사, 노인복지회관, 보건지소 함께 갖춰 행정, 의료 및 복지 서비스로 주민들 기대 부응
진주시는 일반성면 청사, 보건지소, 노인복지회관을 함께 건축한 일단의 행정타운을 조성하고 9일 행정타운 앞마당에서 정영석 진주시장, 이인기, 유계현 진주시의회 의원 등 내빈들과 면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준공식을 가졌다.
앞으로 행정타운은 일반성 면민을 포함한 동부 5개면 주민들의 편익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문화활동의 공간으로 제공된다.
이번에 준공된 행정타운 청사는 대지면적 2,970㎡, 연건평 1,827㎡로 지상 4층 규모의 본관에 면사무소와 노인복지회관, 지상 2층 규모의 별관에 보건지소를 건축 하였고, 본관은 지상1층에 면사무소, 지상 2, 3층에 노인복지회관, 지상 4층에 회의실을 각각 배치하였다.
별관인 보건지소는 지상 1층에 진료실과 한방실을, 지상 2층에 공중보건의 숙소를 배치하여 종합적인 행정서비스 및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성면청사는 1978년 청사를 신축한 이래로 몇 차례 보수를 하였으나 협소하고 노후되어 면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새 청사 신축이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하였다.
진주시는 사업의 시급성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공공청사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면 청사, 노인복지회관, 보건지소를 일단의 부지에 함께 신축하는 방안을 모색 사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국·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26억 원으로 2007년 9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08년 6월에 준공하였다.
일반성면 행정타운이 조성됨으로써 면 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날로 증가하는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욕구를 충족하고 치과 진료의료기관이 전무한 농촌지역에 현대식 치과장비를 갖춘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증진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되고, 또한 고령화 사회가 요구하는 노인의 건강관리와 여가선용을 할 수 있는 시설, 건강도시의 활기찬 노년문화 활동지원과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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