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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환경부,'폐기물에너지화 및 기후변하 대응전략'설명회 개최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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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환경부는 7월1일 오후3시 광주시청 3층 회의실에서 광주·전북·전남 등 호남권의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폐기물에너지화 종합대책 및 기후변화대응전략’ 설명회를 갖는다.
환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박광태 광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남·북도 행정부지사와 기초자치단체장 44명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참석자들에게'폐기물에너지화 종합대책'과'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중앙 및 지자체의 협력강화 방안'을 설명하고, 환경부장관이 직접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의견 수렴과 참석자간 토론을 통해 현 정부의 국정 역점시책인 기후변화대응과 폐기물에너지화 시책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발표할 ‘폐기물에너지화 종합대책 및 기후변화 대응전략’에는 폐기물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폐기물정책을,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기후변화협약을 대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그동안 땅속에 매립되거나 바다에 버려졌던 폐기물까지도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환경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본 폐기물에너지화 종합대책의 차질없는 추진과 기후변화협약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폐기물 관리 주체인 기초자치단체의 협력과 참여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한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중 생산단가가 낮은 폐기물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폐기물에너지 종합대책은 폐기물 처리 의무가 있는 지자체에게도 환영할 만한 정책이다”면서 “광역위생매립장에 계획 중인 ‘에코-폐기물에너지타운’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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