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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
따오기 복원 및 서식처 관리를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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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따오기 전문가 등 100여명 한자리에 모여
30일부터 7월 1일(1박 2일)까지 창녕 우포늪 생태 관에서 "우포늪 따오기 복원 및 서식처 관리를 위한 국제 워크숍"이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 이명박 대통령 방중 시 중국 후진타오 주석이 우리나라에 따오기를 기증하겠다는 약속을 함에 따라 따오기 복원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경남도와 창녕군에서 마련한 것으로 따오기 복원 관련 국내·외 전문가, 관계부처, 유관기관, 환경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30일 오전에는 따오기복원센터 건립예정지인 둔터마을을 견학하고, 오후부터 "따오기 복원의 배경과 다양한 문제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따오기 복원위원회 이인식 위원장의 "따오기 복원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 중국 저장대학교 교수이자 따오기복원 전문가인 씨용메이 교수의 "따오기 복원의 실체와 복원방향", 일본 환경문화창조연구소 소운산 박사의 "따오기 복원의 필요성과 성공요건"에 대한 발표가 있고, 이어서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
7월 1일에는 "성공적인 따오기 복원을 위한 기술적 문제와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일본 동경 타마동물원 담당자인 나루시마 에쯔오, 나가타 대학교 혼마 고수케 교수, 효고현 황새복원센터 미야가키 히토시의 "일본의 따오기 복원 사례 및 서식처 관리", 경성대학교 홍순복 박사의 "우포늪 따오기 복원지역의 특성과 복원시설 현황"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도에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국과 일본의 따오기 복원 성공사례를 면밀히 검토하여 창녕군과 함께 사육시설 설치, 전문가 확보 등 따오기 도입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되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귀중한 경험과 다양한 의견은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따오기 복원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따오기 복원을 위한 한·중·일간 실무자 네트워크 구축으로 향후 따오기 복원 관련 자문 및 정보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남도와 창녕군에서는 따오기 조기 도입에 대비하여 따오기 복원센터 예정지인 창녕 우포늪 인근 둔터마을에 6월부터 9월말 준공 목표로 23,543㎡의 복원센터 건립을 위한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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