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비점오염 줄이기 민·관·군 합동 대청소 실시 이진우 |
|
지난 24일 낙동강상류 안동호 주진교 일대
대구지방환경청(청장 박종록)은 장마로 인한 비점오염물질의 수계 유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달 24일 안동호 상류(안동시 와룡면 와소리 주진교 일대, 낙동강 본류)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쓰레기 대청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방환경청,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안동권관리단, 육군 제70사단, 한국환경자원공사 대구경북지사, 자연사랑연합 안동지회, 맑고푸른낙동강환경위원회 등에서 210명이 참여하여, 영남인의 젖줄이자 안동호의 주요 집수원인 낙동강 상류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하천정화활동 및 각종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였다.
비점오염은 평상시 농경지에 쌓여 있던 농약·비료, 도로의 자동차 배출가스 입자·기름, 도시·공사장의 쓰레기 등 다양한 수질오염물질이 우기 시 빗물에 섞여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비점오염원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은 2003년 42~69%에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부재시 2015년에는 65~7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강우가 여름(장마)철에 집중되어, 이때 발생하는 비점오염부하량이 전체의 71%를 차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장마철을 대비한 비점오염원의 관리강화가 필요함에 따라 대청소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에서는 이번 대청소를 비롯하여, “유출 사업장에 대한 관리강화, 하천변 가축분뇨 방치현황 실태조사, 빗물오염 줄이기 거리 캠페인” 등을 포함한 “장마철 대비 비점오염 줄이기 운동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6~7월에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비점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우수맨홀·도로에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버리지 않기, 비료와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 축분이나 퇴비가 강우에 유출되지 않도록 덮개시설 설치하는 등 비점오염을 줄기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하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