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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78개 모든하천 3급수 이상으로 수질개선한다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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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26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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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Dream맑은하천가꾸기사업 타당성 용역 조사 보고회 개최

고양시는 관내 하천 78개소(지방18,소하전60) 전체를 최소한 3급수 이상 수질 개선할 목표로 지난 25일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환경단체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Dream 맑은하천가꾸기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중간보고회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공약사항으로 역점추진중인 '고양Dream 맑은 하천가꾸기사업'을 구체화 실천함으로써 관내 곡릉천․창릉천을 비롯한 중요하천에서 아이들이 물놀이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전국의 여러 자치단체들이 앞 다투어 하천살리기에 동참하고 있지만 지역 내 모든 하천을 다함께 살리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는 경우는 처음으로 앞으로 고양시가 하천살리기에 수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간 환경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하여 생태적 유량 목표설정, 물순환시스템 경제성 분석, 소하천 수질문제, 인공습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토론회에 참석한 김영식, 나공열 등 시의원과 유재영교수와, 장석환 교수는 하천 구간을 생태학적으로 수계구성 하고, 주민이용 편익시설, 하천유지유량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효율적 으로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한편 강현석 고양시장은 고양Dream 맑은하천가꾸기사업을 민관군이 협력하여 지금도 열심히 추진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여 푸른숲과 맑은물이 어우러지는 환경생태도시를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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