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 분수대 ․ 지압보도 등 설치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양영숙)는 탄중로변 탄현마을 2단지 앞 녹지대에 대한 녹지환경 개선사업을 지난 16일 완료하였다.
이 지역은 완충녹지로 되어 있지만 플라타너스 등 단순한 수종으로 심어져 있고 통행하는 사람이 적어 청소년들의 우범지역으로 전락되어 그간 주민들로부터 현대적 녹지공원화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던 곳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녹지공간에 소나무 ․ 겹벚나무 등 수목 295주와 가우라 등 다양한 야생화를 식재하는 것은 물론, 조명시설을 갖춘 바닥분수와 지압보도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색다른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 관계자는 “탄중로변 녹지환경개선사업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분수대 시설을 갖춘 생활공간으로 새로이 조성하여 탄현동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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