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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환경의 날’ 기념 국제 환경문제 심포지움 개최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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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신정부 국정과제의 하나인 환경정책의 성실한 추진과 환경보 전의 중요성을 인식 및 지속가능한 발전 실천을 위한 지역환 경문제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자 영남대 환경문제연구소, 경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와 공동으로 3일 경북테크노파크(영남대 내) 국제회의실에서 환경업무담당 공무원 및 기업체 환경담당 관계관, 대학교 환 경관련학과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산업 육성 및 유해물질 관리대책'이란 주제로 국제 환경문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북해도대학교 요야수모토 마가라 교수, 후꾸오카대학교 토시히로 카와모토 교수, 이데아(주)환경리스크센터 마스투무라 토루 센터장 등 해외 환경전문가와 이찬희 국가지속가능발전 위원회 사무국장, 양춘승 한국환경산업협회 자문위원, 이재관 박사 등 국내·외 환경전문가 9명이 참가하여
환경산업 육성과 해외 진출전략, 우리나라 수계의 미량오염 물질의 변화와 대책, 일본의 유해 대기오염물질 관리추세 등 동북아 지역의 환경 현안사항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 등을 통해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김동성 환경정책과장은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감소, 지구온난화 등 인류생존을 위해 시급히 해결되어야할 당면 환경문제를 언급하면서 미래 환경산업 육성과 미량유해물질의 저감 방안은 지역 환경문제 차원을 넘어선 국제적인 문제로써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할 분야라고 역설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경기술개발을 위해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 지역의 환경마인드와 환경보전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 될 수 있도록 창의적, 혁신적인 의견이 개진되어 환경현장에 유용하게 접목하여 활용되기를 당부하였다.
국제 환경문제 심포지엄은 영남대 환경문제연구소가 1979년부터 지역환경보전을 위해 개최해 온 행사로 2002년부터는 경상북도와 경북지역환경기술 개발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여 경북지역의 환경보전교육과 환경 신기술보급 등 지역 환경보전 마인드 향상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경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와 상호 협조하여 지역 환경은 물론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일본, 중국 등 관련 국가와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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