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웰빙로 조성, 공원 리모델링도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지향하는 순천시가 신도심 철도변에 녹지숲을 만들기로 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시는 순천시 연향동에서 해룡면 상삼리 간을 연결하는 전라선 철도변 유휴지에 녹지숲을 조성, 시민들의 웰빙 산책로로 제공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850m에 이르는 이 녹지숲에 웰빙로를 비롯, 소규모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을 갖추고, 사계절 푸르름이 가득한 소나무, 동백나무 등 상록수와 은행나무, 벚나무, 느티나무, 철쭉 등 총 6만여 주의 수목을 조화롭게 식재할 계획이다.
시는 현지 여건에 맞는 수종을 선정하기 위해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수차례 토의를 실시한 바 있다.
시는 또 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철도시설공단과 편입 부지 519㎡에 대한 무상 사용 협의를 마쳤고, 녹지숲을 통과하는 고압 송전선로는 한전과 협의, 2009년까지 지중화 사업을 실시하고, 시내 송전선로의 연계성을 감안 2010년에 철탑 등을 철거하기로 했다.
올 연말 이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1.2km의 금당 녹지대와 연계돼 녹지숲이 동천까지 이어져 신도심에서 동천까지 자전거로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시민 건강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크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라선 철도 개량으로 도심에 남게 되는 금당 녹지대에서 동순천 IC간 2.2Km와 금당 녹지대에서 신대 배후단지간 2.3km간의 폐철도 부지는 연결녹지로 결정하여 웰빙로 및 자전거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신도심 녹지숲이 조성되면 1일 5천 명의 이용 시민이 2배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와 연계하여 녹지숲 종점에 위치한 2,100㎡의 강남 어린이공원에도 2억3천만 원을 투입하여 체육시설, 휴게시설, 화장실 신축 등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