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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능 하수처리장 준공, 대장천 수계 수질 크게 개선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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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그간 식사 능곡동 지역의 도시화 등으로 인한 하수처리 수요증가에 대비하고 하천수질개선을 위해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해 온 원능 하수처리장(토당동 676-26번지 일원) 건설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8(수)일 오후 3시에 준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총사업비 618억3천5백만 원(국비:232억7백만 원, 도비:102억8천9백만 원 시비:283억3천9백만 원(민투비 포함))이 투입된 원능 하수처리장이 준공되어 그간 생활하수로 인해 오염되어 왔던 도촌천 및 대장천 하천수질이 크게 개선되어 쾌적한 주민생활 환경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능 하수처리장은 혐오시설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하수처리시설과는 별도로 물레방아, 디딜방아, 인공여울, 야외공연장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 측면을 강화하여, 지역 자연학습장으로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생태공원의 기능을 크게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법정 수질기준보다 훨씬 강화된 기준인 BOD: 5, COD: 14, SS: 5, TN:15, TP: 2, 대장균수(개/㎖ ):1,000이하로 하수처리를 하고, 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양 Dream 맑은 하천 가꾸기 사업'계획에 따라 처리된 하수를 도촌천 및 대장천 등 하천의 유지용수로 재이용 할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원능 하수처리장은 지난 2005.12.01 공사를 착공하여 2년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쳤으며 1일 처리용량은 80,000톤, 차집관거 L=1.2km(BOX 1.8m× 2.0m), 부지면적은 54,580.0㎡(16,539.4평), 건축 연면적 : 3,002.75㎡이며, 처리방식은 생물학적 질소, 인 제거 고도하수처리공법(CSBR)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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