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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녹색농촌체험마을 7개 마을 선정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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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농촌의 자연경관 등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활성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기하고, 도농교류의 거점으로 활용될 2009년 녹색농촌체험마을에 대하여 심사위원회를 구성(7명), 10개 시군에서 신청한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3일간의 현장 실사를 통하여 경쟁력을 담보한 2009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원할 7개 마을을 최종 선정, 농식품부에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된 녹색농촌체험마을 지원 사업은 마을당 2억 원(국비50%, 시·군비50%)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지금껏 신청된 마을을 도차원에서 탈락 시키는 경우는 없었다.
따라서 당초예상과 달리 신청된 14개 마을 중 7개 마을만이 선정되어 향후,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을 희망하고 있는 마을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는 전라북도가 2007년까지 조성된 농촌체험관광마을은 녹색농촌체험마을 52개(2008년 11개 마을 포함) 마을을 비롯하여 140여개에 이르러 양적으로는 충분히 조성되어 있다고 판단한 것과 농식품부가 2010년부터는 녹색농촌체험마을 예비선정제 추진에 따른 대비책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전라북도는 강화된 평가 기준을 근거로 신청마을의 관광자원 및 여건, 주민들의 화합의지와 참여도, 사업 계획서의 실천 가능성 및 내용, 중복투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평가하여 심사위원 전원이 합의, 경쟁력을 담보하지 못한 마을에 대해서는 시·군 신청 사업 량과 관계없이 최종 탈락 시켰다.
전라북도의 이 같은 심사기준 강화는 준비되지 않고, 실천의지와 열정이 없는 마을에 대해서는 무의미하게 지원하지 않겠다는 실천의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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