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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운하 조기추진과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에 관한 공동건의문 채택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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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23일 대구스타디움 상황실에서 지역 내 공동 현안과제 및 협조사항 논의를 위한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5개 시·도 단체장들은 낙동강 운하 조기추진,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등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청와대와 관계기관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그동안 낙동강 운하건설은 시·도별로 용역의뢰, 전담조직 구성 등을 통해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공동건의문 채택 등 공조체계 구축으로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에 나설 것이며, 영남권 경제공동체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제2관문공항으로서의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또한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회의를 반기별로 정례화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공동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천명하며, 시·도별 문화·체육행사 등 상호 협조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한편 이날 회의는 5개 시·도지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요현안에 대한 토의를 갖고 건의문을 서명·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되며, 회의를 마친 후 각 시·도지사는 '2008년 전국국민생활대축전'에 참가한 소속선수단을 격려한 후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하는 김범일 대구시장은 “내륙도시와 비수도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낙동강 운하와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며, 영남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시·도지사들이 힘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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