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에서는 노루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피해방지시설인 그물망 시설을 5월 중 완료 할 계획이다.
지난해 야생동물에 의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하여 신청을 받은 결과 251농가에 피해면적은 508ha로 집계되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하여 1차로 135농가에 그물망 74㎞를 지원하여 금주 중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 중 추가로 나머지 116농가의 소요량 76㎞를 구입 설치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지원방식이 변경되어 일차적으로 농가가 피해방지시설을 우선 설치한 후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신고하면 현지 조사 후 시설비용을 지원하게 되며 농작물 피해신고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야생동물등피해보상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보상금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최근 3년간 1,379농가에 대해 306km의 방지시설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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