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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환경시설공단 초일류 공기업 기반 구축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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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환경시설공단(이사장 김돈희)은 노·사 협상을 통하여 지원부서인 본부 조직을 6개 팀에서 4개 팀으로 2개 팀을 축소하고, 전체 인력도 고강도 구조조정을 통하여 대폭적으로 감축하여 운영하기로 노·사가 합의하였다.
금년 1월 14일자로 취임한 김돈희 이사장은 물 시장 개방 등 급변하는 국·내외의 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기구축소, 인력감축 등 고강도 구조조정과 시설인수 등 사업영역 확대, 전문 인력 확보와 지역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R&D사업 강화, 청정개발체제(기후환경변화에 따른 CO₂감축량 판매사업) 사업추진, 방류수 및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사업 적극 참여, 금호강 유역권 환경기초시설 관리 추진 등을 근간으로 하는 초일류공기업 건설을 위한 '공단 10개년 장기발전계획'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노동조합(위원장 최용철)의 강력한 반대가 예상되었던 기구축소 및 인력감축 등 고용부문에서는 '공기업의 어려운 현실 여건을 감안하고, 아울러 공단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근로자도 경영자의 위치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고 동참해야 된다'는 노조집행부의 적극적 수용의사에 따라 4개월여 동안 노·사 집행부가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기발전계획에 대한 설명회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조합원들의 찬·반 투표로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
공단 노·사는 2004년부터 4년연속 노·사무분규 평화선언을 한데이어, 금년도에는 한 발 더 나아가 고강도 구조조정에 합의함으로써 민간기업 등과의 경쟁력에서도 우위에 설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였다.
대구 환경시설공단은 2000년 7월 대구시 산하 환경기초시설을 전담 운영하는 공기업으로 설립되어, 현재는 대구시에서 발생하는 하수 전량을 100% 고도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6개의 하수처리장과 소각장 1개소, 분뇨처리장 3개소, 음식물쓰레기처리장 1개소 등 11개의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주요 경영성과로는 2006년도 행자부 주관 전국 지방공기업(90개) 혁신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여 2007년도에 대통령 표창 수상, 환경부 주관 전국 하수처리장(312개)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03∼'07) 1위, 상하수도협회 주관 전국 시·도 대항 하수도기능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06, '07)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최고의 환경기초시설 운영 전문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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