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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에 미래형 무한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소 준공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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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5.20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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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현대중공업과 투자협약(MOU) 체결

음성군에 친환경적이고 미래형 무한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소가 준공되었다.
20일 음성군 소이면 현대중공업 태양광 발전사업 1단계 공장 준공식에는 정몽준 현대중공업 고문, 민계식, 최길선 대표이사, 지식경제부장관, 정우택 충북도지사, 박수광 음성군수를 비롯한 시공회사 관계자 및 소이면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태양광발전소의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음성군 소이면 옛 한라중공업 부지에 총 300억 원을 투자 태양전지 모듈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울산의 태양전지 공장을 이전하여 30메가와트(MW) 규모로 설비를 확충하였다.
20일 준공식을 시작으로 태양광에너지 산업의 근간 부품인 태양전지, 태양모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됐다.
준공식 후 정우택 충북도지사와 박수광 음성군수가 현대중공업 야외무대에서 현대중공업 민계식, 최길선 대표와 2,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서(MOU)에 서명했다.
현대중공업은 음성군 소이면 대장리 일원 부지 67,000㎡, 건축연면적 24,900㎡ 규모로 올해 5월부터 내년 말까지 토목, 건축, 공통설비 370억 원, 제조설비 1,630억 원 총 2,000억 원을 투자하여 태양광발전사업 2단계 공장을 건립하고서 2010년에는 300MW급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음성군은 현대중공업이 2010년 2공장을 가동하면 본사직원 240명과 협력사 직원 320명 등 모두 56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수광 음성군수는 "이번 투자 유치로 무공해 신재생에너지의 핵심인 태양광 산업이 음성지역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의 한 축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운영상 애로사항을 음성군이 나서 적극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고유가 장기화와 국가 간의 에너지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는 추세라고 밝히며, 앞으로 음성군에서는 전략적 기업의 투자정보를 신속하게 입수해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맞춤형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충청북도 서울 투자유치센터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초일류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균형 발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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