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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 천연가스 공급 첫발 내딛어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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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북부지역 천연가스 조기공급을 위한 배관망사업이 드디어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4월30일 과천 시민회관 세미나실 에서 한국가스공사 주최로 지식경제부,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및 관련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 미공급 지역 공급타당성 검토용역 착수회의가 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 경북북부지역을 포함한 천연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가스공급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가스공사 에서 4월18일 용역수행기관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용역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박수억 연구원은 사업 착수 발표에서 천연가스 미 공급 지역 현황 분석에 따른 공급방안을 연구하여 가스공급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제안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식경제부 담당자는 “국가정책적요인과 지역개발차원의 경제성 등 미래영향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겠 다”라고 밝혀 추진의지를 분명히 하였다.
전국적인 천연가스배관망에서 빠져있는 북부지역 천연가스 배관망 설치사업이 경제적 타당성 등의 이유로 현재까지 공급 계획에만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번 타당성 용역이 마무리되는 금년 12월에는 공급노선, 배관망 공사계획 등 사업추진 윤 곽이 확정될 전망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번 대통령이 참석한 시도지사 회의에서 전국 천연가스 배관망에서 소외된 북부권지역에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 공급으로 낙후지역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조기에 배관망 구축을 완료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라며, “앞으로도 북부 지역 주민의 소외감 해소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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