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황인표)는 도로상의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맨홀에 대하여 일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이 설치한 맨홀 중 뚜껑의 진동, 돌출, 침하, 상태불량으로 인해 차량통행 중 소음발생 및 통행차량의 파손이 우려되는 불량맨홀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맨홀 안에 부패물들로 인해 폭발의 위험이 있는 맨홀 등으로 향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일제정비계획을 수립하여 도로상에 설치되어 있는 불량맨홀을 일제 정비 한다.
구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6일 유관기관 회의를 거쳐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5월 내 해당 기관별로 자체정비를 실시하여 완료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도로상에 설치된 불량맨홀로 인해 교통사고 유발 및 주변지역 소음발생 등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었으나, 이번 정비로 통행차량의 주행성 확보 및 주변 지역의 소음저감 등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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