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5시 집중발생
대전광역시는 다음달부터 9월말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시민건강과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존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을 넘어서면 오존경보를 발령해 시민행동요령 준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자치구와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내 7개 기관에 오존경보상황실을 설치하고, 오존농도가 경보발령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동시 통보체계를 이용 학교, 병원, 아파트관리사무소, 언론사 등 1,128개 기관에 발령상황을 전파하게 된다고 밝혔다.
오존은 호흡기 및 눈 등에 자극을 주고 심할 경우 폐기능 저하와 농작물 감소를 초래하는 유해물질로 자동차, 산업시설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등이 여름철 강한 햇빛에 의해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
농도에 따라 0.12ppm 이상 주의보, 0.3ppm이상 경보, 0.5ppm 이상 중대경보로 대전시장이 발령하게 되는 오존경보는 여름철 오후 3시∼5시에 오염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오존경보제가 시행된 지난 1997년 이후 2004년 0.126ppm 등 세 차례의 주의보가 발생한 것이 전부여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오존발생율을 보이고 있으나 올해는 지구온난화 진행속도나 자동차 증가 등으로 경보발령 확률이 다소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오존에 노출되지 않도록 실외운동을 피해야 한다"며 특히,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환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