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72개 친환경사업 추진
남해군이 쾌적한 환경을 바라는 군민의 욕구와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환경정책 방향과 비전을 담은 중장기 환경보전계획을 내놨다.
군은 군민의 일상생활과 사업 활동에 필요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바람직한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추진목표로 하는 중장기 환경보전계획을 마련했다.
지난해 4월 환경보전기본계획 수립에 나선 군은 그동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여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한 최종 계획을 최근 확정했다.
이 계획에 따라 군 도시기본계획 등 주요 사업계획은 환경을 우선 고려해 추진되며, 부문별 구체적인 환경실천계획이 수립돼 친환경적인 개발과 환경보전에 나서게 된다.
환경보전계획에는 지역의 환경여건과 군민 환경의식, 21세기 환경기본방향을 비롯해 자연환경, 토양 및 지하수, 대기·수질환경, 상·하수도, 폐기물 관리, 지구환경보전계획 등 12개 분야별 보전계획이 담겨 있다.
여기에 자연환경, 대기, 물, 폐기물, 소음·진동, 토양, 환경관리기반 등 7개 분야에서 추진할 72개 단위사업별 계획과 재원조달 방안이 수록돼 있다.
군 관계자는 "환경의 중요성과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바람직한 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장기적인 환경보전계획을 수립하게 됐다"며, "이 계획을 구체화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군민 환경의식 설문조사에서 73%의 군민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나타냈으며, 군민들의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깨끗한 환경(54%)과 경제적 풍요(24%)를 꼽았다.
또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로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64.5%), 농업폐수와 폐기물(9%) 순으로 답했으며, 75%가 쓰레기 분리배출을 잘 하고 있으며 환경이 개발보다 우선(59%)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