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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경북 만들기'위해 환경관리 취약 배출업체 기술지원 실시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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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도내에 산재하여 주민 생활환경을 저해하거나 상습민원을 유발시키는 착화탄 제조 및 폐기물재활용업체 등 영세 제조업체와 배출허용기준 초과업체 등 환경관리 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환경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시설개선을 유도하여 오염물질 배출을 근원적으로 저감시켜 나가기로 했다.
환경기술지원은 기업 경영여건 열악으로 환경관리 역량이나 시설이 미흡하여 오염물질 배출에 따른 법령위반과 행정처분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영세업체와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지 못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재발 방지와 민원의 근원적인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도에서는 우선, 시·군과 협의하여 환경민원 유발업체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15개 업체를 선정하여 '경북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관계 전문가와 도 및 시·군공무원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이 해당업체의 환경관리실태와 생산 공정, 사용원료, 행정사항 등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해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그 진단결과에 따라 업체별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 생산 공정 관리 요령, 오염물질 배출 저감방안 등을 기술한 '환경관리 지침서'를 작성·배부하여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유도해 나가고, 시설이 미비한 업체에 대해서는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시설자금을 알선하는 등 행정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개선을 이행하지 않거나 고의로 기피하는 업체에 대하여는 고질민원 해소와 지역환경개선 차원에서 환경단체, 사법기관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개선이 이행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경상북도 환경정책과(과장 김동성)에서는 환경관리 취약 영세업체, 반복 민원업체, 배출허용기준 미준수업체 등에 대하여는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환경개선은 물론 '기업하기 좋은 경북 만들기'를 위한 환경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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