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종수)에서는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해빙기 위생해충 활동이 활발해져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염원의 사전차단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봄철 방역소독을 시작하였다.
전염병 발생 취약지인 하수구, 하천 등 위생해충 서식장소 19개소를 취약지로 지정 살충·살균 소독을 강화하고, 아울러 정화조 등 모기산란장소에 대한 유충구제를 병행 실시함으로써 위해 요인을 사전 제거키로 했다.
또한 4월부터 전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보건기관 13개소 및 의원, 약국, 학교 등 22개소를 질병정보모니터망으로 지정 연중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환자 발생동향 파악 및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특히 봄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전염병 및 집단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대주민 홍보와 대형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의 위생관리 사항을 지도하여 집단식중독의 발생 요인 차단과 아울러 개인위생 4대수 칙인 손 씻기, 음식물 끓여 먹기, 조리기구 청결 사용, 음식물 오래보관 안하기 등 전염병 예방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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