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국토대청결운동으로 경기도내 종합평가 실시
파주시가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깨끗한 파주 만들기 - 4無운동”으로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국토대청결운동’ 시군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4월14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이번 평가에서는 주민생활과 직결된 농어촌․도시지역, 대중교통시설, 도로․하천, 재래시장․산업단지, 문화관광지, 학교주변,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 공원․유원지 등 8개 분야에 대한 청결사항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시는 2005년부터 “깨끗한 파주 만들기 - 4無운동”을 3대 역점시책 중 하나로 정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광고물, 불법주정차, 불법 노점상에 대한 강력한 정비를 시작했으며 2006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을 시작해 서울시 등 전국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며 “깨끗한 파주 만들기”에 대한 벤치마킹이 줄을 이었다.
지난해부터는 “청결이 먼저다”, “질서가 편하다”, “안전이 복지다”라는 시민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시민자율 참여활동 붐을 일으키며 1단체 1구역을 자율적으로 맡아 청소하는 청결담당제, 살기 좋은 우수마을․우수아파트 평가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시민의 생활주변까지 속속들이 “깨끗한 파주”의 이미지를 고취시켰다.
올해에도 3월말 현재까지 215회에 걸쳐 5천여 명이 참여하여 122톤의 하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처리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버스승강장, 도로표지판, 하수관거, 가로수, 교통시설물 등을 정비하는 등 파주시를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국토대청결 운동’평가에서 좋은 결과는 물론 청결을 생활화시키기 위해 ‘깨끗한 파주 만들기’운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1개 시․군 2억 원, 우수 2개 시․군 각 1억 원, 장려 2개 시․군에는 각 5천만 원 등 총 8억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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