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황인표)는 식중독 및 위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뷔페음식점에 대한 점검을 7일부터 5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식품에서의 이물질 발견에 따른 식품안정성 문제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일반음식점 중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뷔페형태의 음식점에 대하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영업장면적이 500㎡이상인 관내 뷔페형 음식점 14개소에 대해 식품위생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여부, 무허가․무신고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여부,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여부 등에 대한 조사와 함께 조리기구 및 냉면육수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현지에서 행정지도 및 계도하고, 유해(변질, 부패, 무신고 등)원료사용 및 유통기한 경과 재료사용 등 고의적인 위반업소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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