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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분뇨 발효열이용 축사 냉난방 및 악취제거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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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발효열 이용 양돈농가의 고민 한 번에 해결
파주시에서는 축산분뇨에 폭기 발효 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하여 축사 냉난방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악취제거 및 에너지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축산분뇨 미생물 발효열 이용 축사 냉난방 시스템 설치 시범사업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최초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축산악취제거, 분뇨처리, 에너지절감 등 축산농가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분뇨에 고온호기성 미생물을 투입하여 액상분뇨를 발효시키면 고온 발효가 진행되어 겨울철에도 50~60℃열이 발생하는데 이 열을 폐수열교환기를 통하여 히트펌프에서 열 교환을 한 후 난방에 이용하고 여름에는 냉방용 열교환기를 거쳐 실내유니트를 통하여 축사 안으로 불어넣어 주는 방법으로 냉방에 활용 된다
금년 처음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파평면 금파리 돼지를 키우는 임종승씨는 “그동안 열 전등을 이용하여 겨울철에 난방을 하고 여름철에는 돈사 내 온도가 40℃까지 올라가 돼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왔는데 모두 해결되어 좋으며 전기료 절감뿐만 아니라 화재위험성도 줄일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 평가분석을 통하여 문제점을 계속 보완해나갈 계획이며 참여 농가를 확대하여 악취제거, 에너지절감 등 어려움을 해결해 나아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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