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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방물가 안정 강화 방안’ 효과 나타나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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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돼지고기 등 물가상승률 기획재정부 인상률보다 낮아
파주시가 지방물가 안정강화 방안을 마련한지 20일이 조금 지난 현재 서민애호식품인 자장면의 물가상승률이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인상률보다 1.69%, 돼지고기가 1.9%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곡물 등 원자재 가격이 줄줄이 급등하자 시는 서민생활 안정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지방물가의 안정을 위하여 저렴한 알뜰정보 온라인 공유, 연중 물가대책 상황실 운영 및 물가관리 지도감독반 편성, 시 관여요금 및 사용료․수수료 동결, 파주시 관리 공유재산 사용수익 허가 통제, 물가부당인상, 매점매석 등 주요품목에 대한 불공정행위를 집중 지도․단속토록 하는 '파주시 지방물가 안정 강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특히, 파주시 홈페이지에 '저렴해서 가볼만한 곳'이란 게시판을 개설 운영하여 저렴하고 서비스 좋은 업소에 대한 정보를 시민 모두가 공유함은 물론 업소 간 자율가격 경쟁을 유도해 지방물가 안정을 통한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가관리 현장점검반을 편성, 개인서비스 가공식품 부동산 농축산물 등 서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물가에 대한 수시점검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음식점업 중앙회 등에 요금 인상을 자율적으로 자제해줄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저렴한 재래시장 이용하기, 요금인상업소 이용 자제하기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해 서민 물가 안정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교하읍에 거주하는 김혜숙씨는 “기름값, 생필품값 등이 나날이 치솟아 집밖을 나가기가 겁이 났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가니 걱정이 많이 줄었다”며 “온라인 정보공유가 점차 확산되어 자연적으로 물가가 잡히는 효과가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전하고 재래시장 이용하기, 요금인상업소 이용자제하기 등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파주시는 금년을 ‘물가안정 원년의 해’로 지정, 물가 동향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하여 중장기적인 물가 정책수립을 추진하는 등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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