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동래, 북구, 진구 등 8개구 12개동 15개 지점을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되었다고 지난 3월25일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수돗물의 식수로 사용 가능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이틀간 부산 YWCA와 주부교실의 시민단체 입회하에 동의과학대 분석센터에서 페놀을 포함한 55개 항목의 수질조사를 실시하였다.
검사결과, 인체에 유해한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농약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탁도, 색도 등 일반 항목은 기준치 보다 훨씬 낮은 농도로 나타나,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돗물평가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먹는 물 수질기준은“보통사람이 하루 2리터의 물을 평생 동안 마셔도 해를 주지 않는 수치”로 정해졌으며, 부산의 수돗물은 1989년부터 전국 최초로 오존고도처리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래, 현재100%의 고도정수 처리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고 매년 200억 원을 투입, 노후관 개량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어,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해도 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대학교수, 시민단체, 수질전문가 등 14명의 민간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1994년부터 구성되어 부산시의 수돗물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