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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하천정비사업 국비 147억원 확보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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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23개 시군에서 추진하는 소하천정비사업에 국비 147억 원 확보하게 되어 소하천정비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도에 따르면 최근 당초예산 국비 127억원 보다 20억원이 늘 어난 147억원을 지원받게 되어 총사업비가 413억원에서 505억원으로 증액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전국 15개 시·도의 전체 사업비중 경북도의 총사업비가 20%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소하천정비사업의 조기발주를 위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소방방재청으로 부터 인센티브를 받게 됨으로 인해 국비가 증액되었다.
소하천은 평균 하폭이 2m이상이고 연장이 500m 이상인 것 으로 소하천정비법에 의해 지정된 하천을 말하며 소하천을 중 심으로 취락과 농경지가 발달해 있어 농어촌의 주민생활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경사가 급하고 굴곡이 심하여 수해 시 가장 많은 피해를 가져오기도 한다.
지금까지 경북도는 체계적인 소하천정비 및 수해예방을 위해 지난 1995년부터 2014년까지 20년 동안 도내 3,821개 소하천 11,216km를 정비하는 장기계획을 수립하여 연차적으로 소하천을 정비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6,392억 원을 투자 하여 4,352km를 정비하였고 08년에는 505억 원을 투자하여 66km를 정비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도 도에서는 소하천정비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 하기 위해 소방방재청과 일선 시·군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 축과 행정지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생태계 보전과 수질환경 개선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소하천이 되도록 하고 체계적인 소 하천정비로 사전에 수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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