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쿠아리움은 오는 4월4일부터 5월25일까지 2008년 봄 스페셜 이벤트로 “뽈라구만 아는 보물선의 비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에서는 난파선에 서식하는 가장 흔한 어종으로 4,5월 국내 전 연안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봄철 해양생물인 볼락 류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수족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도 찾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부산 아쿠아리움 7M 높이의 산호 수조에는 보물 상자를 가지러 동아줄을 타고 내려오다가 죽은 해골과 반짝거리는 보물 상자와 보석이 전시되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해적으로 변신한 직원들의 깜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그리고 지하 3층 해저터널에서 보물을 가득 싣고 가다 좌초된 10M 크기의 거대 보물 선을 발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입장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보물지도가 제공 되고 여러 수조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 지도를 완성하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또한 볼락, 우렁, 열기 등 난태성 어류인 볼락 류를 전시한 특별 수조를 설치하고, 망상어와 함께 배 속에서 알을 부화시킨 후 1~2월에 새끼를 낳는 난태성 물고기로 알려진 볼락에 관한 출생의 비밀, 서식지, 생태 등의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는 학습공간도 마련된다.
부산 아쿠아리움의 봄 스페셜 이벤트인 “뽈라구만 아는 보물선의 비밀”을 관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경품 응모 판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골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크루즈 일본 여행권, 부산 아쿠아리움 무료입장권 등을 제공하는 이색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어류 중에서도 몇 안 되는 난태성 어류인 볼락 류에 대해 다양한 퍼포먼스와 대형 보물선 수중 전시, 보물 지도를 직접 완성해 가는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봄나들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5월, 초,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난태성 어류인 볼락에 대한 학습뿐만 아니라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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